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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부통령 마이크 펜스의 2021년1월6일 상하원 합동회의.(부정선거)

미국주식분석 이Pro 2021. 1. 8.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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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월6일 미국 부통령 마이크 펜스는 상원의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했다.

 

마이크 펜스는 현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같은 배를 타고 있는데,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느껴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펜스 부통령에게 "상원의장으로서 회의를 주재하는데 투표 결과 인증을 거부하라" 로 압박을 했을것이다.

 

부통령은 부정하게 선택된 선거인단을 거부할 권리가 있다고 했죠.

 

그런데, 펜스 부통령이 상원회의장으로 입장할때, 그의 넥타이 색깔 때문에 분위기가 뭔가 이상하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파란색은 민주당을 상징하는 색상이고 그래서 상원에서 과반수를 차지했을때도 블루웨이브라고 표현을 한것 입니다.

 

그런데 부통령이 파란색의 넥타이를 착용하고 나타난것이죠.

 

물론 펜스 부통령의 넥타이 색상은 붉은색일때도 있고, 파란색일 때도 있고, 다양한 색상의 넥타이를 착용합니다.

 

그런데, 오늘 아주 중요한 회의인데, 파란색의 넥타이을 착용한 이유가 있을까요?

 

민주당의 편이라는 뜻일까요?

 

공화당과 민주당은 하나라는 의미로 파란색을 착용한 것일까요?

 

사람들은 펜스 부통령이 배신의 아이콘이라고 표현을 하기 시작했고, 만약 펜스 부통령이 정말 민주당의 편이라는 의미로 착용한것이라면

 

트럼프 대통령은 호랑이 새끼를 키운꼴이 되네요.

 

저도 회의 진행 동영상을 보면서, 조금 놀랐네요. 파란색 넥타이라서...

미국의회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공식 확정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패배를 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미국정부의 힁보를 지켜봐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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